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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빠르게 자산가(부자)가 되는 방법(Feat. 소비를 줄이자, 투자를 꾸준히) 나는 언제나 말했듯이 20대 중반이다. 일단 나는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부자가 될 사람이다. 나는 이 점에 대해서는 나에 대한 확신이 있다. 글을 시작해보겠다. 내 주변을 보면(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이 회사에서 인정받아 승진을 통해 위로 올라가서 명예를 누리는 것보다 빠르게 개인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어서 퇴사 후 자산가가 되어 자유로운 삶을 즐기길 원한다. 그럼 빠르게 자산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빠르게 되는 방법은 없다. 뭐든 빠르게 하려고 하면 일을 그르치는 법 일단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 나는 서서히 꾸준한 노력을 통해 자산가가 되겠다고. 자산을 늘리는 것은 위의 그림과 같이 식물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물을 빠르게 키우고 싶어서 물을 한번에 많이 주면 누구나 알듯..
FOMO(포모)를 이겨내는 방법(Feat. 살껄, 팔껄, 팔았다가 다시 살껄, 껄무새)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FOMO(포모)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ㅋㅋㅋ 아니 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랑 코인 말고 다 오르냐.. 내가 가진 것들도 오르긴 올랐다만 다른 것들은 2배 많게는 10배도 올랐는데 내껀 2배는 커녕 10%~50% 남짓 올랐다. 잠시 올라가서 큰 수익권이 되었다가 오히려 떨어져 손실인 것도 있다. 나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1. 나의 투자 종목들을 바꿀까? 2. 샀다 팔았다 트레이딩 하는 것이 더 좋은 수익을 안겨주지 않을까? 3. 지금이라도 테마주에 올라탈까? 4. 코인에 크게 한번 투자해볼까? 진지하게 내린 결론은 NO 이다. 이건 누구나 겪는 포모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는 트레이딩에 소질이 없다. 트레이딩을 잘하는 사람은 나와는 좀 다르게 생각할 ..
코인 상장 용어 정리(Feat. ICO IDO IEO IFO IAO 뜻과 차이점) 오늘은 코인에서 자주 보이는 상장용어 ICO IDO IEO IFO IAO의 뜻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다. 주식에는 IPO라는 말이 있다. IPO는 기업공개라는 뜻인데 비상장기업이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그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팔고 재무내역을 공시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다. 코인에서는 상장하는 방식에 따라 ICO IDO IEO IFO IAO로 구분된다. ICO(Initial Coin Offering) ICO는 코인 개발사가 직접 코인을 공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조달받는 방법이다. ICO방식은 코인 개발사와 투자자가 직접적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므로 투자자가 직접 코인의 기술이나 VC, 전망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해야 한다. 투자자에게..
고수익 보장, 안전한데 고수익은 없다.(Feat.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나는 초반 글에서 말했듯이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안전한데 돈 많이 주는거로 알려줘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저엉~~~말로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단호하게 "ㅎㅎ세상에 그런 상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기본적인 것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알려주고자 글을 쓰기로 했다. 모른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타박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지식을 알고 있어야 나중에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나는 미래를 위해 지식을 알려주고 싶다. 생각을 해보면 안전한데 돈 많이 주는 상품이 있다면 세상 사람들이 다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위험과 수익률은 반비례 관계이다. 직접 그린거라 좀 못그리긴 했는데;;ㅋㅋㅋ 어..
영문 직책 뜻 CEO CMO CTO CFO CIO CKO COO CPO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직책들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최고경영자를 CEO라고 부른다. 하지만 CEO 말고도 CMO CFO 등 다양한 직책이 존재한다. 또 우리는 코인도 하다 보니 CIO CKO 등 더 다양한 직책을 보게된다. 이를 한번 알아보자. CEO(Chief Executive Officer) CEO는 최고 경영 책임자를 뜻한다. 기업 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서 총체적인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을 말한다. CMO(Chief Marketing Officer) CMO는 최고 마케팅 경영자를 뜻한다. 마케팅이 없으면 상품 판매도 없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거나 시장을 조사하는 등 마케팅 관련 업무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CTO(Chief Technology Officer) CTO는 최고 기술 경영자를 뜻한..
코인 초기 노드 OXOA 노드 2개 추가 구매(Feat. 갈라노드, 자이노드) 아아 나는 정녕 호구인가.. OXOA 노드를 2개 더 추매해버렸다. 호구가 아니라 혜안을 가졌길 바라면서.. 일단 투자권유 목적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하는 것이다. 절대 남이 한다고 따라해선 안된다!! 어쨌든 나는 OXOA 노드를 5개 구매했다... https://node.oxoa.games?ref=0xD3Bfd5DF50e438d95c4bB42b5706b06108A42b11OXOA - The first Layer-3 Gaming Blockchain on zkSyncBuilt on the zkSync, OXOA is a Layer-3 blockchain dedicated to gaming. OXOA extends beyond a common blockchain as ..
TGLP 투자 - Ivendpay IDO 참여(Feat. 멘징 못함) 나는 TGLP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코인 초기시장(ICO, IDO)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1월 24일인가? 그 때 Ivendpay IDO를 참여했었다. 요런 식으로 처음에 30%를 분배해주고 나머지 70%는 기간에 따라 분배해준다. 약 $130 참여했고 3월 11일 한국시간 저녁9시에 상장했다. Bitget, MEXC, 팬케이크스왑 등에 상장했고 나는 비트겟에 보내서 받은 30%를 전량 매도했다. 내가 산 가격은 $0.03였는데 $0.14정도 까지 약 5배 올랐다가 $0.08 부근에서 올라갈 힘이 안보이길래 $0.08에 전량 매도했다.(약 2.7배) 첫 날 받은 코인으로 100% 멘징하고 싶었는데 약 80%정도인 $100밖에 멘징 못했다... 아쉽네 이거 계속 떨어질 것 같은데.. 나머지..
TGLP(Tenset Gem Launch Platform) 런치패드(Feat. 텐셋, 에버돔, 알바라, 코인런치패드, ICO, IDO, IEO) 일단 투자권유목적의 글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해야한다. 나는 TGLP를 구독하고 있다. TGLP는 Tenset Gem Launch Platform인데 일정 10set을 매수하고 이를 묶어두면 코인 ICO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코인 런치패드라고 부른다. 현재 기준으로 한 1달러정도 하는 코인이다. https://www.tenset.io/ko/tenset-gem-launch-platform 10set에서는 새로운 코인을 GEM이라고 부른다. 10set이 발굴한 보석이라는 뜻이겠지? 주식에는 IPO가 있듯이 코인에는 ICO가 존재한다. 코인에서는 ICO IDO IEO IAO IFO 등 많은 용어가 존재하는데 상장하는 방식이 다를 뿐 코인이 처음 상장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독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