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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코인 투자전략

TGLP(Tenset Gem Launch Platform) 런치패드(Feat. 텐셋, 에버돔, 알바라, 코인런치패드, ICO, IDO, 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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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자권유목적의 글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투자는 자신의 판단으로 해야한다.
 
나는 TGLP를 구독하고 있다.
TGLP는 Tenset Gem Launch Platform인데
일정 10set을 매수하고 이를 묶어두면
코인 ICO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코인 런치패드라고 부른다.
 

 
현재 기준으로 한 1달러정도 하는 코인이다.
 
https://www.tenset.io/ko/tenset-gem-launch-platform
 
10set에서는 새로운 코인을 GEM이라고 부른다.
10set이 발굴한 보석이라는 뜻이겠지?
 
주식에는 IPO가 있듯이 코인에는 ICO가 존재한다.
코인에서는 ICO IDO IEO IAO IFO 등
많은 용어가 존재하는데
상장하는 방식이 다를 뿐
코인이 처음 상장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구독한지 2년정도 되어서 여러 ICO에 참여했는데
손해를 본 것도 있지만 이득을 본 것도 많았다.
최근에 ALVARA 코인을 GEM으로 진행했다.

 
상장 후 최대로는 2,000% 즉 20배 상승했다.
 
TGLP 구독자는 약 $600수준의
2,000 ALVA를 살 수 있었는데
처음에 4분의 1인 500개를 주고
나머지 1,500개는 1개월마다
500개씩 분배해주는 방식이다.
 
나는 500개를 처음 받고 상장했을 때 $1.8 정도
약 6배가 올랐을 때 전부 팔아서
내가 투자했던 모든 원금을 회수한 상태이고
나머지 1,500개는 1달마다 분배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처음에 원금을 회수해놓으면 마음이 편하다.
 

 
내가 이렇게 처음에 원금을 회수해놓는 이유는
예전에 TGLP에서 Fame 코인을 진행했었다.
이는 처음에 300배가 올랐었고
그 이후에도 50배 수준을 계속 유지해줬다.
 
나는 300배까지 올랐었는데 50배 수준에서 팔기 싫어서
계속 홀딩했었고..
그 이후 Fame코인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져서..

 
이런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물론 나는 손실을 봤다.
코인 시장에서 욕심은 금물이다.
무조건 원금을 회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코인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수익의 기회가 많이 보인다.
이를 놓치지 말고 잘 잡아놔야지.
 
나는 TGLP를 통해 코인 초기시장을 잡고
Everdome을 통해 메타버스 메타를 탈 것이며
Zen, Zec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잡을 것이다.
 
아 그리고 최근에 했던 OXOA를 통해서..
코인 노드 시장도 잡아보고 싶은데.. 되려나..ㅋㅋㅋ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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